아이를 위한 건강주스

[모유 분유 이유식]
과일과 채소는 아기에게 좋은 음식이다. 더운 여름, 시원한 주스로 상큼한 과일과 채소의 맛을 아기에게 맛보게 해주자. 단, 늘 먹거리가 조심스러운 아기인 만큼 주의사항은 꼭 지키면서 먹이도록 한다.

 과일 주스는 이유식을 시작하고 난 뒤 생후 6개월이 지나서 먹인다. 사과나 배, 복숭아, 포도, 자두, 살구 등이 처음에 먹이기에 좋다. 오렌지와 귤은 다른 과일에 비해 아기가 잘 소화시키지 못하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9~12개월 이후에 먹인다. 토마토나 딸기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어도 돌은 지나서 먹이는 것이 좋다. 과일 주스는 직접 만들어서 먹이거나 무가당 100% 과일 주스를 구입하여 먹인다. 혼합 과일 주스는 처음에는 주지 않고 지나치게 단 과일은 피한다. 신맛이 강한 주스에는 설탕을 조금 섞어서 먹여도 되는데 이때, 돌 이전의 아기에게 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티스푼 한두 스푼으로 시작해서 6~7개월에 하루에 50cc씩, 돌까지는 하루에 120cc 정도 먹인다. 돌이 지나면 하루 120∼180㏄ 정도를 먹아는데, 하루에 240cc 이상을 먹이면 설사를 하거나 엉덩이가 짓무르거나 배가 불러 이유식이나 분유를 잘 먹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 딸기 스무디 딸기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꼭지를 딴다. 믹서에 딸기 400g, 플레인 요구르트 1개, 꿀 1½큰술, 얼음 1컵을 넣고 갈아서 컵에 담아낸다.

2 셀러리 파인애플 주스 셀러리는 150g 정도를 깨끗하게 씻고,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200g을 준비한다. 믹서에 준비된 셀러리와 파인애플, 파인애플 주스 1½컵을 넣고 간다.



3 참외 주스 참외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300g을 준비한다. 믹서에 참외, 사이다 1½컵, 얼음 1컵을 넣고 간다. 식성에 따라 시럽을 첨가한다. 참외 대신 멜론을 사용해도 된다.

4 초콜릿 바나나 주스 바나나 300g을 껍질을 벗기고 3등분으로 썰어 놓는다. 믹서에 바나나, 초콜릿 가루 1½큰술, 우유 1½컵, 약간의 시럽을 넣고 간다.


 
5 콩 주스 백태 200g을 찬물에 2∼3시간 정도 담갔다가 10분 정도 삶는다. 삶은 백태의 껍질을 벗긴다. 믹서에 우유 2컵, 백태, 소금 약간을 넣고 곱게 간다.

6 오이 주스 오이 200g을 소금으로 문질러가며 깨끗이 씻는다. 사과 한 개를 껍질을 벗기고 오이와 함께 적당한 크기로 썬다. 믹서에 오이, 사과, 사과 주스 1컵, 얼음 ½컵을 넣고 간다.
2009/05/26 13:18 2009/05/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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