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기저귀랑 옷을 다 벗어요. 그러고선 화장실에서 싸지 않고 아무데서나 볼일을 보려고 해요. 주위에서는 기저귀 떼기 할 때가 돼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옷을 벗으니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기저귀 떼기 훈련 잘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아(17개월) 엄마 이지용 씨
A. 너무 성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오래걸린다고 생각하고 인내를 가지셔야합니다. 유아용 변기를 하나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어른용 변기는 혼자 가서 앉기가 무리니까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변기로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소변이 마렵다는 반응을 나타내니 그때가 되면 유아용 변기에 바로 앉히세요. 혹여나 그전에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 변기에 앉히시면 결국엔 소변이 마려울땐 화장실을 가야하는구나 하고 알게된답니다.
원문 : 잡지 베이비 5월호 내 지후맘 상담코너 답변
추가 답변
우리 나라 같은경우..다른 나라에 비해서 기저귀떼는 시기가 좀 빠르데요...
그만큼 엄마들이 조급해 한다고들 하더군요~
너무 조급해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가....설마 초등학교 들어가서까지 기저귀를 차진 않을꺼잖아요 ^^;;
좀 여유로운 마음 가지시구요...
배변훈련을 꾸준히 하세요~ 관련된 책을 보여주는 것도 좋구요.
인형을 가져다 놓고 인형이 아이가 되고 아이가 엄마의 역할을 하면서 배변훈련 하는 놀이를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빠른 아이는 몇일 사이에 금방 떼는 아이도 있지만 느린 아이는 한달이상 걸린다고도 해요.
천천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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