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할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5/27] 우리 아기 응급처치[열날때,토할때,경련할때,코막혔을때]

우리 아기 응급처치[열날때,토할때,경련할때,코막혔을때]

[삐뽀삐뽀응급자료]

정상적인 아기의 체온은 어른보다 좀 높은 37℃이며, 몸이 아픈 경우 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체온을 먼저 재봅니다. 만일 아기의 체온이 38.5℃ 이상이라면 소아과 의사에게 가야합니다.
열이 날 때는 체내 수분 손실이 많아 탈수 현상이 쉽게 나타나므로 보리차나 이온 음료, 주스 등을 충분히 먹입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날 경우 우선 옷을 다 벗기고,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서 온몸에 문지른 후 물이 약간 마르면, 다시 물을 적시는 방식으로 열이 떨어질 때까지 쉬지 않고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10-20분 정도 계속 닦아줬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해열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때 병원 치료 중이라면 병원 약 외에 다른 약을 더 쓰면 안 됩니다.

신생아는 위 발달이 덜되어 있어 쉽게 토하게 됩니다. 수유 중 공기를 많이 마시면 더 잘 토하므로 분유를 먹일 때 우유병을 충분히 기울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수유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는 배부르게 먹거나 먹은 후 갑자기 위치를 바꾸면 쉽게 토합니다. 따라서 수유 직후에는 지나치게 놀게 하지 말고 수유 후 20분 정도 안고 있거나 비스듬히 앉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누워있을 때 “왈칵!” 토하는 경우, 아기를 비스듬히 거꾸로 세우고 등을 두드려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게 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다시 트림을 시키고 옆으로 누워 재웁니다.

아이들은 흔히 열이 있을 시 열성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아기를 눕히고 옷을 벗기고 편안한 자세를 취해 준 다음 옆에서 지켜봅니다. 만일 아기가 토하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해줍니다. 또한 경기를 어떻게 하는지 잘 관찰해야 합니다. 눈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손발은 어떻게 떠는지, 몇 분간 경기를 하는지 알아두어야 나중에 원인을 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열성 경련을 하는 아기가 15분 이상 경련이 멎지 않으면 가까운 소아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열이 없을 때 경련을 한다면 원인확인을 위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우선 아기방의 실내습도(50-60%)가 적절한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가습기를 틀어 주거나, 면봉에 끓인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적셔 코 벽에 발라줍니다. 모유수유시에는 모유를 코 속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0분 후 흡입기로 빨아내면 대부분 딱지가 떨어져 나와 숨을 잘 쉬게 됩니다. 만약 호전되지 않으면 감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가위(신생아 전용가위)를 이용해 목욕 후나 잠을 잘 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반 손톱깎이를 이용하면 아기의 손톱이 얇아 상처를 낼 위험이 크므로 삼가야 합니다.

닦는 법

입안에 찌꺼기가 남아 있을 때는 물을 먹여 입안을 헹궈주면 됩니다. 그리고 깨끗한 거즈를 이용해 잇몸을 닦아주거나 신생아용품점에서 구입한 액체로 된 신생아용 치약과 손가락 실리콘 칫솔로 부드럽게 잇몸 마사지와 혀를 닦아주어도 됩니다.

아구창 관찰

아기가 배는 고파하지만 잘 빨지 못하거나 먹지 않으면, 혀나 입천장 혹은 뺨 안쪽에 하얀 반점이 있는지 입안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선 소독된 거즈로 입 속을 닦거나, 물로 입안을 헹구어 우유찌꺼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거즈로 닦아지지 않고 억지로 뗄 때 출혈이 있으면 아구창입니다. 자연치유는 안되기 때문에 약국에서 Borax(꿀성분), 알보칠(항진균제)를 구입해 2-3일 정도 입안에 발라줍니다. 그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도 재발되지 않도록 젖병, 젖꼭지소독, 유두청결, 아기 입안 닦아주기 등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009/05/27 12:42 2009/05/27 12:42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