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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2] 나들이 많은 계절… 보행 사고에 신경 쓰자!

나들이 많은 계절… 보행 사고에 신경 쓰자!

[삐뽀삐뽀응급자료]
시야가 좁은 아이들은 외출시 주변을 살피지 않고 도로로 뛰어들어 교통사고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영유아 사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도로변 안전사고의 유형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집 밖에 나가면 엄마 손을 놓아버리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좁은 골목, 대로변… 차가 다니는 길가는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위험천만한 장소이다. 어린아이들은 그 순간 관심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시야가 좁아 차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운전자 역시 작은 키의 아이들을 살피는 데 한계가 있어 영유아 교통사고는 늘 빈번하게 일어난다. 보행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5세 미만의 아이들은 안전한 장소에서만 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할 때는 손을 꼭 잡고 돌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보행시 생길 수 있는 사고 유형과 그 예방법을 알아본다.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요…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에서는 놀지 않게 하고 길가에서는 엄마 손을 꼭 잡고 신호를 기다리는 등 기본적인 교통 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01_ 차 뒤에서 놀지 않게 한다
놀이터 등의 안전한 장소에서만 놀게 한다. 멈춰있는 차 뒤에서 놀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02_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
절대로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는 길을 건너지 않도록 알려준다.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손을 들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도록 한다. 항상 주의를 살피면서 천천히 지나가는 것이 안전하다.

03_ 차량이 멈췄는지 확인한다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어도 멈추지 않는 차가 많다. 신호가 바뀌어도 반드시 차량이 멈췄는지 확인한 다음 차와 거리가 먼 오른쪽으로 건너도록 한다.

04_ 길가에서는 아이 손을 꼭 잡아준다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는 대상을 향해서 달려 나가는 특징이 있다. 길 건너편에서는 절대 아이 이름을 부르지 말고 함께 신호를 기다릴 때도 돌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서 있는다.

05_ 부모가 모범을 보인다

아이들은 판단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른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무심결에 무단횡단을 하는 등 교통규칙을 어기는 일은 아이에게 교통사고가 나는 법을 알려주는 것과 다름없다.

06_ 도로에서는 절대 뛰지 않는다
영유아 교통사고의 80% 이상이 뛰다가 생긴다. 도로를 건널 때는 항상 주변을 살피면서 천천히 걷는 습관을 들여준다. 평소 아이에게 ‘빨리 다녀오렴’등의 조급한 말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07_ 점멸 신호는 기다린다
깜빡깜빡 거리는 점멸 신호는 보행자와 주행자 모두를 급하게 만든다. 짧은 점멸 신호에 아이들은 급하게 뛰어가다 넘어지거나 차에 치이는 등 사고를 당하기 쉽다. 점멸 신호는 여유 있게 기다린다.

08_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차가 다니는 길에서는 절대 자전거나 붕붕카 등의 승용물을 타지 않는다. 아이들은 차가 왔을 때 빨리 피하거나 대처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이 높다. 공원이나 놀이터 등 안전한 곳에서만 승용물을 타도록 유의한다.

2009/05/22 16:03 2009/05/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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